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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청,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캠페인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6-03-11 15:38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사회 공동 대응 강화
10일 정병국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영광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등교 지도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영광교육청
 
10일 고선미 영광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이 영광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안전한 통학을 할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사진제공=영광교육청
 
영광교육청 정병국 교육장을 비롯한 과장들과 영광경찰서 직원, 박원종 도의원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영광교육청
 
정병국 영광교육장이 영광 녹색어머니연합회원들과 교통안전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영광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이 10일 영광초등학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열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캠페인에는 영광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영광군청, 영광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보행 방법과 횡단보도 이용 요령을 안내하고, 교통안전 홍보물을 나눠 주며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안내해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힘을 모았다.
 
또한, 차량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서행 운전과 정지선 지키기,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교통안전 메시지를 담은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교통안전 실천을 당부하고, 교통안전을 지키는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점검과 교통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교통안전 문화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정병국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드는 일은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이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 중심의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을 강화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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