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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암동, 평창군 방림면과 도농상생 위한 자매결연 협약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서승희기자 송고시간 2026-03-18 10:27

장암동, 평창군 방림면과 도농상생 위한 자매결연 협약/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3월 17일 장암동 주민자치회가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번영회와 도농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청 회룡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장암동 주민자치회와 방림면 번영회는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한 공감대 형성 및 발전 ▲지역경제․문화예술․축제 교류 ▲지역특산품(농산물) 직거래 및 장터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 협약식에는 장암동장을 비롯한 주민자치회장 및 부회장, 분과위원장과 위원 등이 참석했고, 방림면에서는 번영회 회장을 비롯한 이장협의회장, 계촌 분야별 축제위원장, 농협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양 지역의 홍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환영사, 협약서 서명, 단체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식을 마치고 의정부 예술의전당과 의정부경전철, 음악도서관 등을 관람했다.

​유달용 방림면 번영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도농 간 동반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양 지역 주민들의 삶에 풍요를 더하고 새로운 활력이 되는 첫 발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영구 장암동 주민자치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을 위해 먼 곳까지 방문해 주신 방림면 번영회에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로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도농상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암동은 2011년 전남 곡성군 오곡면과도 자매결연을 맺고 지금까지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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