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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도서관에서 편리하게 전자책 이용하세요”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6-03-19 13:48

전남교육청나주도서관, 도서관 방문자 위한 ‘부커스존’ 구축 운영
전남교육청나주도서관이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부커스 존'을 운영한다./사진제공=나주도서관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김의곤)은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디지털 독서 접근성 향상을 위해 소속 도서관에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부커스 존(Bookers Zone)’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부커스존’은 도서관 내에서 도서관 Wi-Fi 연결을 통해 전자책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회원가입이나 구독권 구입 등 별도의 복잡한 절차없이 도서관을 방문한 이용자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개인 모바일 기기로 다양한 전자책을 열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 구축으로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26개 도서관 이용자들은 여러 분야의 전자책 콘텐츠를 보다 간편하게 접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전자도서관 구독형 서비스(부커스) 이용권을 부여받지 못한 이용자들도 도서관 방문을 통해 ‘부커스 존’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디지털 독서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많은 이용자에게 균등한 독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교육청 전자도서관은 전자책 ‘부커스’, 오디오북 ‘윌라’를 비롯해 시요일, 리딩게이트, DBpia, ‘윌라존’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부커스존’ 서비스가 더해지면서 이용자 중심의 전자자료 서비스가 더욱 강화됐다.
 
김의곤 관장은 “부커스존 구축으로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전자자료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민의 독서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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