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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지평면 위원회·지평면 생활개선회, 봄맞이 유채꽃길 조성 나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서승희기자 송고시간 2026-03-23 10:17

바르게살기운동 지평면 위원회/사진제공=양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지평면 위원회와 지평면 생활개선회는 3월 20일(금) 오전 7시부터 지평면 일대에서 봄맞이 유채꽃 씨앗 파종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양 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정성어린 손길로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각 구역으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작업을 진행하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바르게살기운동 지평면 위원회는 지평레포츠공원 일대에서, 지평면 생활개선회는 그릇고갯길 일대에서 각각 유채꽃 씨앗을 파종하며 봄철 경관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겨우내 황량했던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정성껏 씨앗을 뿌리는 동시에 주변 환경도 함께 정비했다.

이번 활동이 진행된 지평레포츠공원 일대와 그릇고갯길은 지평면의 주요 관문이자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으로, 봄이 되면 노란 유채꽃이 만개해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자들은 “작은 씨앗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역의 풍경을 바꾸는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가꾸기에 동참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두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지역을 가꾸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 조성 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꽃씨 파종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꽃길 조성’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평면 곳곳에 봄의 활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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