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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4월 한 달간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서승희기자 송고시간 2026-03-24 10:39

경기도 광시시청사 전경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광주시는 봄철을 맞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 내 동물병원 29개소에서 ‘2026년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생후 3개월령 이상의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하며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에 한 해 지원된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4월, 10월) 정기적으로 광견병 예방백신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광견병 백신은 무상으로 공급되며 보호자는 접종 비용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접종은 광주시 지정 동물병원에서 가능하며 방문 전 해당 병원에 전화해 남은 백신 수량을 확인한 후 이용해야 한다.

접종은 백신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총 2천540두를 대상으로 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광견병 예방접종’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광견병은 동물을 통해 사람에게 감염될 수 있는 질병인 만큼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반려 문화 조성에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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