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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입 취약계층 대상 ‘희망보금자리’ 지원 추진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서승희기자 송고시간 2026-03-24 10:41

광주시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입 취약계층 대상 ‘희망보금자리’ 지원 추진/사진제공=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광주시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전입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새롭게 송정동에 거주를 시작하는 취약계층이 초기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생활필수품을 담은 ‘희망보금자리’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생활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

지원 물품은 화장지, 물티슈, 청소용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협의체는 행복식자재마트와 협력해 지원 물품을 체계적으로 마련했다.

행복식자재마트 이관희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선영·박진수 송정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새롭게 송정동에 터를 잡는 이웃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정동 지보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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