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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 본격 시행 앞두고 보건소 직원 교육 실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서승희기자 송고시간 2026-03-24 10:51

보건소 직원 교육/사진제공=양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양평군은 3월 23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정책 안내 및 사전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건강증진과 등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노인복지과 통합돌봄팀이 사업 추진 방향 및 세부 추진계획을 설명했으며,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은 사업 수행 과정에서의 보건소 역할과 실무 적용 방안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였다.

특히 보건소는 통합돌봄 수행 주체로서 대상자 발굴, 보건의료서비스 연계 및 제공, 통합지원회의 참여, 모니터링 지원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보건과 복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의료와 복지, 민간이 연계된 통합돌봄 체계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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