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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퍼포머 김현철씨가 어린이 관객을 무대위로 초청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라남도교육청목포도서관(관장 김춘호)은 24일 개최한 ‘노을길 인문학’공연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개그맨이자 지휘퍼포머인 김현철, 소프라노 박미화, 바리톤 이규봉과 ㈜비다엠엔테인먼트의 유쾌한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지만 곡명은 잘 몰랐던 클래식 음악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해 관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지휘퍼포머 김현철의 재치있는 임답과 열정적인 지휘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어린이 관객을 무대 위로 초청해 오케스트라의 일원이 되는 특별한 경험까지 선사하는 등 단순한 연주를 넘어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내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노을길 인문학은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2회의 공연과 7회의 강연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 참가자는 “무거운 클래식을 즐겁게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가족들과 쉴새없이 웃으며 즐겁게 관람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4월에는 탁현민 교수를 초청해 ‘더 쑈(The Show), 감동의 순간’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jugo33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