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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문농협 직원일동, 백미 260kg/사진제공=양평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25일, 용문농협 직원 일동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10kg 26포(100만원 상당)를 기탁하였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기탁은 용문농협 직원들이 매년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부를 모아 수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전통 있는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기탁된 쌀은 용문면 내 저소득층, 조손가정 등 식료품 지원이 절실한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즉시 전달될 예정이다.
강성욱 조합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끼니를 이어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직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용문농협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홍명기 용문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내어주시는 용문농협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소중한 쌀을 기탁해 주신 만큼, 직원분들의 따뜻한 진심까지 담아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sweat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