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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성 신안군수 예비후보, 개소식 갖고 본격 선거전 돌입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6-03-28 20:45

“신안, 이제 방향을 바꿔야 한다...군민이 주인 되는 신안, 새로운 100년 시작”
신안군수 출마를 선언한 김태성 무소속 후보가 28일 압해읍에서 가진 개소식에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김태성 신안군수 예비후보가 28일 신안군 압해읍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신안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섬으로 구성된 특성을 감안, 읍면별로 지지자들의 축사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김태성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지금의 신안은 변화의 갈림길에 서 있다. 이제는 행정의 중심을 군민에게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군정의 기준은 권력이 아니라 군민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보여온 특정 세력 중심의 정치, 반복되는 구태 정치로는 더 이상 신안의 미래를 기대할 수 없다” 며 “공정과 책임, 그리고 상식이 통하는 새로운 정치 질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안은 가능성이 아니라 이미 충분한 가치를 가진 지역으로 이제는 그 가치를 제대로 살리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 군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신안을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예비후보는 “정치는 혼자가 아니라 군민과 함께하는 것이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과 함께 결정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 지지자는 축사에서 "청렴하고 군민들이 화합하며 발전하는 우리 신안의 미래를 이끌 자신이 있으면 군민들에게 약속을 해달라"고 요구했으며 김 후보는 큰소리로 "자신있다. 이자리에서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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