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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학년도 제4기 전주학생의회 개원식./사진제공=전주교육지원청 |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은 지난 3월 28일(토) 전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생의원, 보호자, 협력교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제4기 전주학생의회 개원식을 개최하고 학생 주도 교육 참여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전주학생의회는 2023년 출범 이후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며, 학생이 교육의 주체로서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제안하는 학생자치 기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 문화를 확산하는 기반으로서 그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개원식은 학생의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고, 자율적이고 민주적인 의정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먼저 의장단 및 분과위원장 선출을 시작으로 학생자치의 첫걸음을 내딛은 데 이어, 개원식에서는 ▲ 개원사 및 교육장 축하 말씀 ▲ 당선증 및 배지 수여 ▲ 학생의원 릴레이 선언 ▲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제4기 전주학생의회 개원식에 참여한 한 학생의원은“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채선영 교육장은“학생의원들이 학교급별 다양한 의견을 서로 경청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하길 바란다”며,“각 학교에서도 모범이 되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지원청도 학생의회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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