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6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단월면에 피어난 나눔의 꽃, 용문농협 직원일동 ․ 레스트 카페 온정 손길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서승희기자 송고시간 2026-03-30 13:21

단월면에 피어난 나눔의 꽃, 용문농협 직원일동 ․ 레스트 카페 온정 손길/사진제공=양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지난 3월 30일, 용문농업협동조합 직원 일동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10kg 26포(260kg, 약100만원 상당)을 단월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용문농협 직원들이 매년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쌀 소비 촉진과 동시에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돕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어 같은 날, 단월면 명성리에 위치한 ‘레스트(REST)’ 카페(대표 장서윤)도 나눔에 동참했다. 장서윤 대표는 지난 제27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 기간동안 운영한 수익금 중 70만원을 선뜻 기탁했다. 축제를 통해 얻은 이익을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용문농협 직원분들과 레스트 카페 장서윤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과 물품은 단월면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복지체감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탁된 쌀과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단월면 지정기탁 계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가구를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 될 예정이다.

2sweat2@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