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뉴스홈 금융/주식/증권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 ‘미군 공여지 제도 개선 활용방안’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양종식기자 송고시간 2026-03-30 14:03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은 27일 '경기도 미군 공여지 및 주변지역 지원제도 개선과 반환공여구역 활용방안 연구'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미군 공여지 및 반환공여구역 현황과 개발 지원 원인 분석 국내외 사례 및 법제도 비교 경기도 조례 및 지원제도 개선 방안 개발기금 운영 개선 및 재원 확보 방안 특별법 제정 등 입법 방향 제시를 종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책임연구자인 대진대학교 소성규 박사는 "미군 공여지 문제는 단순한 개발 이슈를 넘어 국가와 지역 간 책임 분담, 재정 구조, 법제도의 한계가 복합적으로 얽힌 사안"이라며 "국내외 사례 분석과 현장 중심 연구를 통해 경기도에 특화된 정책 모델과 실질적인 입법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윤충식 의원은 "경기도는 그동안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만큼, 이제는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정책적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가로 막는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군 유휴지 문제에 대한 지원방안도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정책제안 등 나아가 국회 차원의 특별법 제정 건의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미군 공여지 및 반환공여구역의 개발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경기북부를 비롯한 도내 낙후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