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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렴 소통 다짐의 날’ 운영 본격화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정찬조기자 송고시간 2026-04-02 13:17

공감소통관 위촉…소통 기반 청렴 실천체계 강화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이 공감소통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무안군청

[아시아뉴스통신=정찬조 기자]전남 무안군이 참여와 실천 중심의 청렴 행정을 추진하며 조직문화 개선에 나섰다.
 
군은 1일 군청 회의실에서 ‘청렴 소통 다짐의 날’을 운영하고, 고위공직자 4명을 공감소통관으로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형식적 청렴 시책에서 벗어나 정례적 실천과 현장 소통을 결합한 실행 중심의 청렴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조직 전반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날 위촉된 공감소통관은 직원 고충과 조직 내 소통 문제를 상시 청취하고, 현장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조직 내 갈등 예방과 신뢰 기반 조직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진행된 ‘청렴 소통 다짐의 날’에서는 청렴 메시지를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한편, 간부 공무원의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
 
무안군은 앞으로 매월 첫째 주 ‘청렴 소통 다짐의 날’을 정례적으로 운영해 청렴 실천사항 점검과 사례 공유를 이어가고, 예방 중심의 청렴행정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청렴은 조직 신뢰의 출발점이자 공직자의 기본”이라며 “소통과 실천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joung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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