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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호균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4일 일부 언론의 허위보도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사진제공=이호균 선거사무소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더불어민주당 이호균 목포시장 예비후보 캠프가 최근 일부 언론의 허위 보도와 관련해, 해당 언론사와 익명 제보자에 대한 고발을 이미 진행하고 전면적인 법적 대응에 돌입했다.
캠프는 해당 보도가 객관적 검증 없이 익명의 일방적 주장을 그대로 인용해 작성된 것으로, 사실과 전혀 다른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특히 경선을 앞둔 시점에서 보도가 집중적으로 확산되고, 이를 기반으로 한 2차·3차 왜곡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우연이 아닌 의도된 공작 흐름”이라고 규정했다.
보도에서 제기된 금품 제공 및 권리당원 매수 의혹에 대해서는 “계좌이체, 현금 지급 등 어떠한 형태의 금품 제공도 전혀 없었으며, 관련 사실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며 전면 부인했다.
이호균 캠프는 이미 허위 보도를 한 언론사에 대해 형사 고발을 진행했으며, 허위 제보를 한 익명 제보자에 대해서도 고발 절차에 착수했다.
또한 수사 과정에서 조직적 개입이나 배후 세력이 확인될 경우, 관련자 전원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끝까지 물을 방침이다.
아울러 허위 내용을 재확산하거나 왜곡해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캠프 관계자는 “허위사실을 생산하고 유포하는 모든 과정에 대해 단계별로 추적하고 있으며, 단 한 건도 예외 없이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확인되지 않은 의혹, 익명 제보, 검증 없는 보도가 결합된 현재의 상황은 명백한 선거 개입이자 민주주의 훼손”이라며 “이번 사안을 통해 정치 공작의 고리를 반드시 끊어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호균 후보는 어떤 공작과 흑색선전에도 흔들리지 않고 정면 돌파하고 있다”며 “허위사실로 시민의 판단을 흐리는 모든 행위에 대해 이미 행동에 들어갔고, 결과로 책임을 묻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