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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립추진위원회 6차 회의 사진/사진제공=양평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양평군은 4월 6일「제6차 공설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군은 지난해 9월부터 주민 추천 부지와 군 검토 부지를 포함한 총36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입지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해 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법적제한, 중복지역, 기준미달, 협의기간 소요 등의 사유로 현재 추진이 어려운 26개 지역을 심의·의결을 거쳐 제외하기로 확정했다.
또한 입지선정 주민숙의단이 마련한 후보지 평가 심사표(안) 및 향후 심사계획도 위원회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심사표는 4개분야(사회적, 지리적, 경제적, 기타) 총 11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00점 만점(정량70점, 정성30점)으로 평가한다. 주요 평가항목은 주변시설현황, 인접마을개수, 주변도로교통망, 조망가시권, 환경영향성, 부지확보용이성 등이다.
향후 1차 심사에서 정량평가를 통해 10개 지역을 8개 지역으로 압축할 예정이며, 2차 심사는 현장심사를 포함한 정량‧정성평가 합산 점수로 하위 3개 지역을 제외하여 5개 지역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5개 지역은 건립추진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2026년 6월말 확정되며, 해당마을을 대상으로 주민공청회, 선진장사시설 벤치마킹, 주민공감 토론회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12월까지 최종 부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2sweat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