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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목포지청, 건설현장 Safety-Wave 릴레이 캠페인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6-04-08 19:14

대형건설 및 중소규모 현장, 초소형 지붕 공사 현장에 안전물결 가득 염원
8일 영암군 삼호실내체육관에서 관내 건설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Safety-Wave 릴레이 캠페인 발대식이 열렸다./사진제공=고용노동부 목포지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고용노동부 목포지청(지청장 남호재)과 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성철)는 8일 영암군 삼호실내체육관에서 관내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 의식을 확산시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Safety-Wave 릴레이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날 발대식에는 대형 건설현장소장, 중소규모 안전관리자 협의체, 초소형 지붕 추락사고 예방 안전지킴이 등 건설업 관계자 110여명이 참석하여 안전 물결 릴레이 바톤 수여를 통한 릴레이 캠페인 출발을 알렸다.

참석자들은 안전문화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면서 중대재해 근절을 결의하고, 건설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다하기로 했다.

건설현장 Safety-Wave 릴레이 캠페인은 8일 출발해 안전 바톤 터치 형식으로 매월 6개 건설 현장을 경유해 올해 연말까지 질주하면서 120여개 건설업체, 2000여명의 근로자가 참여해 캠페인을 완주할 계획이다.

아울러 참여 업체들은 캠페인과 더불어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재해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남호재 목포지청장은 “안전물결이 파도를 타고 일상에 스며들어 건설현장 뿐만 아니라, 다른 업종까지 확산돼 안전문화의 마중물이 돼주길 바란다” 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장 구성원 모두가 안전의 주체라는 인식을 갖고 사고 없는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 데 우리 함께 뜻을 이어 가자”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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