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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농업기술센터_ 2026년 ‘제20기 고양농업대학’ 입학식 개최/사진제공=고양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미래의 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26년 제20기 고양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 입학생 80여 명을 비롯해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 입학식은 개회식, 신입생 선서, 환영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고양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올해는 지능형농업반과 신규농업반 2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지능형농업반은 최신 농업기술과 데이터 기반 재배관리법, 자동화 시스템 사용법 등을 교육해 지능형 농업 역량을 키우는 과정으로 운영되며, 신규농업반은 농업 기초부터 경영, 유통, 마케팅까지 단계별로 교육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한다.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입학식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제20기 고양농업대학 입학을 축하드린다”며 “바쁜 농사일 속에서도 배움을 선택한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첨단 기술과 데이터 기반 산업으로 농업이 변화하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농업대학은 2007년부터 운영돼 올해로 20기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1,200여 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능형농업, 6차산업, 농산물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향후 교육생들은 1년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통해 농업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sweat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