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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양 검정/사진제공=김포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말 시작된 미-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농자재 수급불안, 과수 개화기 및 벼 못자리 시기 저온피해 예방 및 농자재 절감을 위한 기술보급분야 농업현장 기술지원단을 4월1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말 관내 농협의 농자재 수급상황을 현장 확인한 결과, 비료를 비롯한 농약·비닐 등의 농자재가 6월말까지는 예상물량이 확보되었으나, 현재 국제 원유 공급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이 이후 모든 분야에 영향을 줄것으로 파악되었다.
이에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자재 사용량 절감을 위해 올해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전 농가의 토양검정, 벼 못자리 전 볍씨 온탕소독, 질소질 비료 저감 시비(10a기준 관행 11~13㎏ 보다 적은 9㎏ 시비), 원예농가 발효 가축분퇴비 사용 등 실천기술을 제시하고, 기술지원과 전직원이 농업현장에서 기술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
심성규 기술지원과장은 “토양검정을 통한 비료 시용 등 가장 쉬운 방법부터 실천하고, 과학영농을 통한 중동전쟁의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 갈 수 있도록 관련 기술지도에 최선을 다함은 물론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과 협조를 바란다.” 전했다.
토양검정, 농업미생물 지원, 볍씨 온탕소독기술 등에 대한 사항은 김포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2sweat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