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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고추 비가림 재배 시설 지원 추가 접수…“기상 이변 대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기자 송고시간 2026-04-23 10:01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정읍시가 기상 이변에 따른 고추 생산량 감소에 대비하고 지역 농가의 생산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추 비가림 재배 시설 지원 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관수 시설과 자동 개폐기 등 환경 관리 시설을 포함한 고추 비가림 재배 비닐온실(하우스)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보조금 50%와 자부담 50% 비율로 추진되며 지원을 받은 농가는 시설 완공 후 5년 동안 건고추용 고추 재배 목적으로 해당 시설을 사용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 경영 정보를 등록하고 정읍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정읍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세부 사항을 확인한 뒤, 사업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갖춰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 농업기술센터 강용원 소장은 “앞으로도 고추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사업을 더 많이 발굴해 농가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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