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6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5월에 진도에서 당구대회 연속 개최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주송배기자 송고시간 2026-04-25 14:02

‘진도아리랑배 전국 당구대회',‘제4회 3쿠션 호남권 당구대회’ 
‘2026 진도아리랑배 전국당구대회’가 5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진도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사진제공=진도군청

[아시아뉴스통신=주송배 기자]전남 진도군은 진도군당구연맹이 주관하는 ‘2026 진도아리랑배 당구 전국대회’와 ‘제4회 진도군당구연맹 회장배 3쿠션 호남권 당구대회’가 5월에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2026 진도아리랑배 전국당구대회’는 5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진도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당구연맹이 주최하고 전남당구연맹과 진도군당구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프로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어 5월 23일부터 24일까지는 ‘제4회 진도군당구연맹 회장배 3쿠션 호남권 당구대회’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진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진도군당구연맹이 주관하는 대회로, 대한당구연맹과 피비에이(PBA) 등록 선수를 제외한 시군 연맹 소속의 동호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개회식은 5월 24일 오전 11시에 개최된다.
 
특히 이번 ‘3쿠션 호남권 당구대회’의 총상금은 1420만 원 규모로 ▲1위 500만 원 ▲2위 200만 원 ▲3위 100만 원 ▲4위 50만 원 ▲5위 20만 원의 시상이 이뤄지며, 텔레비전 등이 포함된 경품 추첨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5월 19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며, 참가자의 편의를 위해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경기장을 사전에 개방해 연습 경기를 지원한다.
 
진도군당구연맹 관계자는 “전국대회와 권역 대회를 연이어 개최함으로써 당구 종목의 활성화는 물론, 외부 방문객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sb2384@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