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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내 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보건소가 오는 24일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해당 캠페인은 ‘세계 말라리아의 날(4월 25일)’을 맞아 시행하는 것으로, 꽃박람회 개막으로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서승희기자 송고시간 2026-04-29 10:40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_‘세계 말라리아의 날’ 맞이 합동 캠페인 전개/사진제공=고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고양특례시 내 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보건소가 오는 24일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해당 캠페인은 ‘세계 말라리아의 날(4월 25일)’을 맞아 시행하는 것으로, 꽃박람회 개막으로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24일에 캠페인을 실시해, 말라리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예방 홍보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는 말라리아 예방 홍보를 위해 ▲예방수칙 ▲의심증상 ▲모바일 모기신고시스템 ▲모기서식지 제거 방법 ▲신속진단검사 의료기관 등의 내용이 담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말라리아에 대한 인식이 개선돼 경각심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 말라리아의 날은 매년 4월 25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2007년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지정했다. 지난해 우리나라에서는 601명의 말라리아 환자가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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