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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대학교는 운동처방재활실을 재정비하고 프로그램 체계를 개편해 ‘운동재활센터’로 재개소했다./사진제공=목포대학교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기존에 운영해온 운동처방재활실을 재정비하고 프로그램 체계를 개편해 ‘운동재활센터’로 재개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재개소는 기존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운동재활 중심의 전문 프로그램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인별·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과학적 운동 프로그램으로 센터 기능을 재구성하는 데도 목적이 있다.
운동재활센터는 개인의 체력 수준과 신체 상태를 정밀 분석해 맞춤형 운동재활과 퍼포먼스 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문 공간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국립목포대 체육관 안에 있다.
체력 측정, 기능 평가, 움직임 분석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운동재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특히 일반인을 위한 건강 증진 및 통증 관리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선수 대상 경기력 향상 및 운동재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이번 재개소를 통해 기업과 단체,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운동과학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한다.
기업 대상 프로그램은 직무 환경과 신체 부담을 고려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기능 개선 중심으로 설계된다.
종목별 선수 프로그램은 경기 특성에 따른 체력 요소 분석, 부상 위험 관리, 컨디셔닝 전략 등을 포함한 과학적 퍼포먼스 향상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선수 대상 프로그램은 체력 강화, 부상 예방 트레이닝, 경기 전후 컨디셔닝 관리, 운동재활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한다.
부상 이후 단계별 회복과 기능 회복을 위한 운동재활 시스템을 통해 선수들의 안정적인 경기 복귀도 지원한다.
일반인 대상 프로그램은 통증 완화, 자세 교정, 기능 회복에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 체형 개선, 생활체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상담과 문의는 전화로 할 수 있다.
이번 재개소로 이용 대상도 확대돼 학생뿐만 아니라 전라남도 지역민 누구나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새로 센터장을 맡은 국립목포대 체육학과장 이승재 교수는 “운동재활센터는 기존 시설을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과학적으로 재구성해 보다 체계적인 운동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일반인 건강관리뿐 아니라 선수 운동재활, 시니어 운동재활,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 종목별 퍼포먼스 향상 프로그램까지 확대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목포대는 이번 운동재활센터 재개소를 계기로 지역민 대상 건강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체육학과 학생들의 현장 실습과 실무 교육 환경을 강화하고, 스포츠과학 기반 지역 연계 모델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ugo33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