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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 ‘준비된 시장’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6-05-02 18:31

“김대중 정신 훼손한 민주당 독선 심판, 요람에서 노후까지 편안한 목포 건설”
전남광주통합 민주당 당론에 지역 정치인 무조건 침묵은 목포발전 외면 처사
두 번의 시장직 수행 준비된 시장...임기중 케이블카등 넘사벽 일들 해내
조국혁신당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고 김대중 대통령님이 서남권 발전의 중심지로 도청을 남악에 이전해 왔는데 이제는 그 꿈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전남광주통합이 되면 주청사는 어디로 갈것이며 그동안 남악에 있던 교육청과 경찰청 청사 등이 다 떠난다면 서남권은 다시 퇴로를 걸을 수밖에 없다. 도대체 지역 민주당 국회의원들과 정치인들은 무엇을 했는가? 당의 방침이면 무조건 따라야 하는가? 이 박홍률은 삭발과 단식농성이라도 해서 막았을 것인데 참으로 답답하다. 목포의 발전을 민주당에게 맡겨야 되겠는가”

조국혁신당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2일 선거사무소에서 가진 개소식에서 격앙된 어조로 전남광주통합과정에 있어 지역 정치인들의 행태를 싸잡아 비난했다.

전남도당 위원장인 김원이 국회의원을 비롯해 서삼석 의원, 목포출신 박지원 의원 등이 통합 과정에서 자신들의 유불리와 당론에만 따른 체 지역민들의 의견을 조금이라도 반영시키지 않았다고 분석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수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소식에서 박 예비후보는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 수호 숨결이 살아 있는 목포에서 민주당이 오만에 빠져 유권자의 선택권을 빼앗은 공천 횡포를 멈추지 않는다”며 “깨어있는 시민정신으로 호남정치 1번지의 위상을 바로 세우자”고 주장했다.

또한 “민주당은 그동안 일잘하는 사람보다는 말잘듣는 사람을 심기 위한 사천에 급급했기에 자신이 두차례에 걸쳐 무소속으로 당선될 수 있었다”며 “목포시정을 모르고 남에게 의지하는 사람에게 목포시를 맡길수 없으며 목포의 미래 발전과 시민들의 심정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오직 박홍률 뿐”이라고 말했다.

박홍률 후보는 “그동안 민주당 출신 시장들이 해놓은 것이 무엇이 있는가”라고 반문하며 “민선 6기와 8기 재임 기간동안 목포발전의 토대를 닦아온 사람도 자신이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두 번의 임기동안 30여 년 동안 찬반 갈등의 늪에 빠진 해상케이블카를 설치해 목포 관광산업의 판도를 바꾸고 반납해야 한다던 목포 최초 전국체전을 유치.성공개최했으며, 59년 동안 독점으로 곪아터진 시내버스 노선권 회수와 준공영제를 도입해 시민들의 교통권을 제공했다. 또 대양산단 개발을 책임지고 완수해 검은반도체라 불리는 김산업 메카로서의 초석을 다졌으며 임성지구 신속 개발 투자 협약 등 목포의 숙원을 풀어왔다”며 실력을 검증받은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두 번의 시장 임기 동안 얻은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엔AI허브(인공지능거버넌스본부)를 유치해 목포를 디지털제네바로 발전시키고 강력 추진하다 제동이 걸린 무안반도 통합과 목포형 에너지산업융복합 국가산단을 유치해 주거와 교육 의료 등 서민의 안정적인 삶을 돌보는 사회권 선진국의 바람을 일으키겠다” 밝혔다.

마지막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막중한 시기에 시정 책임을 맡을 민선 9기 목포시장은 행정 경험이 없는 초보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거센 바람과 높은 파도가 밀려올 때는 경험 많은 선장이 필요하지 않겠냐”며 “여러분의 기대주 박홍률이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이라는 민주당의 오만을 꺽고 목포를 시민주권 정당의 중심으로 바꿔놓겠다”고 역설해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조국 당 대표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박홍률 후보는 누구보다 깊은 진정성과 넓은 포용성을 가진 정치인이고 가장 낮은 곳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왔다”며 “오늘부터 목포를 바꾸는 혁신이 시작됐다”고 유권자의 지지를 호소했다.
 
조국혁신당 신장식 수석최고위원은 개소식에 참석 “정치인은 진실 성실 절실이란 3실을 갗춰야 한다”라며 “진실하게 일해야 하고, 성실하게 노력해야 하고, 절실하게 활동해야한다. 목포에서는 박홍률 후보만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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