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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시민사회, ‘참 진보, 참 실력’ 김대중 지지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6-05-04 16:59

교육현장의 민주·인권·정의의 가치 실현할 인물
“진보의 가치 실천하고, 실력으로 보답할 후보”
시민사회 활동가 1만821명은 4일 김대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통합교육의 미래, 준비된 리더 김대중 후보와 함께 열겠다”며 전폭적 지지를 표명했다./사진제공=김대중 선거사무소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광주 시민사회 인사들이 통합교육 시대를 이끌 적임자로 김대중 후보를 지목하며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시민사회와 마을자치, 민주·인권, 문화예술 등 각 영역을 대표하는 시민사회 활동가 1만821명은 4일 김대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통합교육의 미래, 준비된 리더 김대중 후보와 함께 열겠다”며 전폭적 지지를 표명했다.
 
이들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임에도, 정당 공천이 없는 교육감 선거 특성상 교육 비전이 유권자들의 무관심 속에 있다”며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김 후보 지지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지지자들은 김 후보를 ▲현장이 검증한 민주주의 교육자 ▲행정·정치를 아우르는 실무형 리더 ▲통합교육 비전을 갖춘 설계자로 평가했다.
 
이들은 “김 후보는 교육 민주화를 위해 노력해 온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현장의 민주·인권·정의의 가치를 실현할 인물”이라며 “목포시의회 의장과 전남교육 수장으로서 정책 실행력 또한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광주 교육 통합은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 생태계를 재구성하는 과정”이라며 “교육의 본질인 ‘인성’과 ‘실력’을 함께 키우는 균형 잡힌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후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김 후보와 함께 ▲ 풀뿌리 민주주의 기반 교육행정 구현 ▲ 상생형 통합교육 모델 구축 ▲ 정책 중심 선거문화 정착 등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우리 아이들에게는 더 나은 세상에서 더 품격 있는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며 “진짜 진보의 가치와 검증된 실력으로 교육 변화를 이끌 김대중 후보에게 지지와 성원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지역 교육계와 시민사회 안팎에서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 자연환경관리사 2500명이 김대중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표명했다.
 
광주·전남 자연환경관리사협회(회장 노홍석)는 지난달 30일 오후 광주 김대중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선언문을 발표하며 “지금 교육은 경쟁 중심의 틀을 넘어, 사람과 자연, 지역과 세계가 함께 살아가는 공생 교육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며 “그 길을 가장 분명하게 준비해 온 김대중 후보를 전폭 지지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김 후보 지지 이유로 ▲공생 기반 생태교육 실현 역량 ▲글로컬 미래교육 비전 ▲전남 광주 통합 대응 교육 리더십 등을 꼽았다.

환경을 삶의 방식으로 배우는 지속가능한 ‘생태교육’과 지역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세계와 연결하는 ‘글로컬 교육’, 그리고 통합시대에 맞는 준비된 리더십을 갖춘 점을 높이 평가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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