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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제269회 임시회 개회…제1회 추경안 심사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5-06 16:05

6일 열린 경산시의회 제26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사진제공=경산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의회(의장 안문길)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제26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 편성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1건을 심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당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 심사를 실시하고,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산안 종합심사를 진행한다. 다음날인 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예산안을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 이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는 위원장에 김정숙 의원, 부위원장에 이경원 의원, 위원에 권중석, 김화선, 박미옥, 손말남, 양재영 의원으로 모두 7명이 선임됐다.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1조4757억원) 대비 315억원(2.1%)이 증가한 1조5072억원 규모로,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안문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로 인한 경제적 부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긴급히 소집됐다"며 "의원들의 면밀하고 책임 있는 심사와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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