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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성남FC)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성남FC가 탄천종합운동장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을 특별한 ‘지원군’을 영입했다.
성남FC는 초이락컨텐츠컴퍼니의 인기 애니메이션 ‘헬로카봇’과 공식 협업을 체결하고, 카봇들의 구단 합류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합류는 탄천을 찾는 어린이 팬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가족 단위 관중들에게 축구 이상의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FC의 새로운 가족이 된 헬로카봇은 2014년 첫 방영 이후 ‘우리들의 비밀친구’로 자리 잡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로봇 캐릭터로 사랑받아 왔다. 주인공 소년 ‘차탄’이 비밀 시계를 통해 개성 넘치는 로봇 친구들인 ‘카봇’을 호출하며 일상의 크고 작은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헬로카봇은, 가족애와 우정의 가치를 전달하며 세대를 불문한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성남FC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 나타나 힘이 되어주는 카봇의 긍정적인 이미지가 구단과 팬들 사이를 잇는 훌륭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헬로카봇은 오는 5월 17일 오후 4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경남FC와의 홈경기에서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며 팬들과 강렬한 첫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을 시작으로 헬로카봇은 홈경기 현장 곳곳에서 팬들과 직접 호흡하며 응원 열기를 북돋는 전천후 활약을 펼치게 된다. 승리를 향한 용기와 우정을 상징하는 카봇들의 등장은 경기장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될 전망이다.
초이락컨텐츠컴퍼니 관계자는 “K리그 명문 구단인 성남FC의 일원이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카봇들이 주인공 차탄을 돕듯, 성남FC 팬들과 선수들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승리의 기운을 전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남FC 관계자 역시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영웅인 헬로카봇의 합류는 구단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팬분들에게 즐거운 관람 경험을 드리는 것 또한 구단의 중요한 역할인 만큼, 앞으로 헬로카봇과 함께 축구장을 더욱 즐겁고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성남FC는 이번 헬로카봇의 합류를 시작으로, 가족 팬들을 위한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팬 스킨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