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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지역 기반 특수교육 지원, 현장에서 답 찾는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기자 송고시간 2026-05-07 14:25

특수교육지원센터 역량강화 워크숍./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7일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상반기 연수’를 운영했다.
이 연수는 내실 있는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기반 특수교육 전달체계를 강화하고, 학생 중심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도내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 장학사 및 업무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국립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특수학교와 계룡산 일대에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특수학교 교육과정 운영 사례 공유 △발달장애 고등학생 대상 직업 특성화 교육과정 연수 △장애인보호작업장 및 무장애 탐방로 체험 △장애학생 미래형 진로직업교육 및 *배리어프리(Barrier-free) 문화 확산 방안 협의 등이었다. *배리어프리는 고령자나 장애인과 같이 사회적 약자들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물리적이며 제도적인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


공주대사범대부설특수학교는 전국 최초로 진로직업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특수학교로 장애학생의 미래 진로직업교육 지원 체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무장애 숲길(탐방로) 체험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장애공감 문화를 확산하고, 협력적 통합교육의 실천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기반 특수교육 전달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과 통합교육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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