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스포츠
롯데 자이언츠, 해외에서 미래 전력 키운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5-08 00:00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롯데자이언츠가 미래 전력 강화를 위해 일본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plus파견과 요미우리 자이언츠 육성팀과의 교류전을 진행한다.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plus는 일본 시코쿠 지역을 기반으로 한 독립리그이며, NPB 진출을 목표로 하는 선수들이 활발히 활동하는 무대로 평가받는다. 도쿠시마, 카가와, 고치, 에히메 4개 독립리그 구단, 일본 NPB 2개 구단이 참가한다.

롯데는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plus에서 총 12경기에 참가한다. 해당 경기는 리그 공식 성적으로 반영되며, 단순 연습경기가 아닌 실전 경쟁 환경 속 운영이 이뤄진다. 이번 참여는 유망주 실전 경험 확대와 일본 독립리그 교류를 통한 기량 향상에 있다. 파견 기간은 5월 19일부터 6월 25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된다.

요미우리 자이언츠 육성팀과의 교류전 2경기도 준비되어 있다. 일정은 6월 9일부터 10일까지이며 일본 가와사키시에 위치한 요미우리 자이언츠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참가 인원은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직원을 포함해 약 35명 규모다. 선수단은 투수, 포수, 야수 등 유망주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박준혁 단장은 “이번 요미우리 자이언츠 교류전과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plus파견은 구단 중장기 육성 방향에 맞춰 유망주들에게 실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경기 환경 속 경험이 선수 성장에 중요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외 리그와의 교류를 확대해 선수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단은 이번 해외 리그 참가를 통해 선수들이 다양한 경기 환경을 경험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 선수 육성과 교류 프로그램 다변화 기반 마련에 집중한다.

dltkdwls3170@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