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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MCS 진도군 사랑봉사단, ‘안전한 밤길’ 조성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주송배기자 송고시간 2026-05-09 10:40

지난 2년간 관내 취약지역 등에 총 920개의 벽부등 설치
주민들의 야간 보행 환경 개선, 범죄 예방에 기여 호평
한전MCS 진도군 사랑봉사단이 태양광 벽부등 설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사진제공=진도군청

[아시아뉴스통신=주송배 기자]전남 진도군은 한전MCS 진도군 사랑봉사단(지점장 고수정)이 최근들어 어두운 골목길을 중심으로 태양광 벽부등을 설치하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보행 안전이 취약한 지역의 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하고, 범죄 예방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사랑봉사단은 지난 2년간 관내 취약지역 등에 총 920개의 벽부등을 설치하며 주민들의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크게 이바지해 왔다.
 
고령 인구의 비율이 높은 진도군의 지역 특성상 어두운 밤길에 대한 안전 우려가 컸던 만큼, 이번 사업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설치된 벽부등은 태양광 충전 방식으로 운영돼 별도의 전력 공급이 필요 없으며,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유지관리 비용의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한전MCS 사랑봉사단 관계자는 “작은 빛 하나가 주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마음으로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전MCS진도군 사랑봉사단은 지역 밀착형 봉사 활동을 통해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의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jsb23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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