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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_ RFID기반 음식물류폐기물 종량기 상반기 현장점검 완료/사진제공=고양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고양특례시는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2025년 전자태그(RFID)기반 음식물류폐기물 종량기가 설치된 공동주택 13개 단지, 종량기 95대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전자태그(RFID)기반 종량기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감량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설치된 것으로, 시는 종량기의 정상 작동 여부와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이용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추진했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종량기의 외부 청결 상태 △배출량 측정의 정확성△카드 결제 기능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확인했다.
점검 결과, 지난해 설치한 종량기는 신규 장비로서 외관 상태가 우수하고 관리자와 입주민들의 관심 속에 전반적으로 양호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음식물쓰레기 배출 시 요금이 즉시 부과되는 선불제 방식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감량의지를 효과적으로 유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설치 초기에는 어르신 세대를 중심으로 카드 분실, 사용 방법의 어려움 등 전자태그(RFID) 이용과 관련한 민원이 간헐적으로 발생했으나, 지속적으로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함에 따라 현재는 불편 민원이 대폭 감소했다. 또 배출자 부담원칙에 따른 수수료 지불 방식에 대해 주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일부 단지에서는 전자태그(RFID)기반 종량기를 사용한 이후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약 50% 감량됐다는 안내문을 게시해 주민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고양시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도 추가 점검을 실시해 종량기 운영 현황을 재확인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관리는 물론, 주민 의견을 수렴하며 더욱 쾌적하고 효율적인 음식물류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sweat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