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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도움 1위’ 손흥민, 정상빈과 2개월 만에 재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5-13 10:24

(사진제공=SPOTV)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14일 오전, LAFC의 손흥민과 세인트루이스의 정상빈이 코리안 더비를 앞두고 있다. 지난 3월, LAFC의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맞붙었던 두 팀은 2개월이 지나 세인트루이스의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격돌할 예정이다. 당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이 교체로 나간 이후 정상빈이 교체 투입되었던 가운데 이번 경기에서는 두 선수가 나란히 선발로 나설지 주목된다. 2026 MLS 세인트루이스 대 LAFC 경기는 14일 오전 9시 30분,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킥오프될 예정이다.

이번 시즌 컵 대회 포함 2골 15도움을 올린 손흥민은 MLS 최고의 도우미로 활약 중이다. 손흥민은 리그 10경기에서 8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2026 MLS 도움 1위에 위치했다. 다만, 지난해 정규시즌과 플레이오프를 통틀어 13경기 12골을 터뜨렸던 손흥민이 올해는 아직 리그 첫 골을 신고하지 못했다. 손흥민이 이번 세인트루이스전 마수걸이 득점을 신고하며 골 감각을 살릴 수 있을까.

한편, 손흥민과 맞대결을 앞둔 정상빈은 직전 경기에서 리그 마수걸이 골을 터뜨렸다. 빠른 역습 과정에서 깔끔한 마무리를 선보이며 팀의 1대 0 승리를 이끈 정상빈이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할지 주목된다.

LAFC는 시즌 6승 3무 3패로 서부 컨퍼런스 3위를 기록 중이고, 세인트루이스는 2승 3무 6패로 서부 14위에 위치했다. 다만, LAFC가 직전 3경기에서 1무 2패에 그쳤고, 세인트루이스는 콜로라도전 승리로 3연패를 끊어낸 만큼 최근 분위기는 세인트루이스가 좋은 상황이다. 맞대결 2연승 중인 LAFC가 다시 한번 웃을지, 세인트루이스가 시즌 첫 연승과 함께 기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손흥민과 정상빈이 나란히 선발 출전하며 각각 공격 포인트를 따낼지 주목되는 세인트루이스 대 LAFC 경기는 5월 14일 오전 9시 30분에 시작된다. 이 경기를 포함해 LAFC의 2026 MLS 경기 생중계는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에서 만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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