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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있는 마산·구래인을 위한 심·문·철-문학 편 「빈 링슈트라세 산책」 운영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서승희기자 송고시간 2026-05-14 10:06

안내문/사진제공=김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세기전환기 유럽 문학과 예술을 통해 인간의 삶과 감정을 살펴보는 인문교양 강연 「빈 링슈트라세 산책」을 오는 6월 28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마산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교양있는 마산·구래인을 위한 심리학·문학·철학’ 프로그램의 문학 편으로, 세기전환기 오스트리아 빈의 대표 거리인 링슈트라세를 중심으로 문학·음악·미술·학문 속에 나타난 시대 분위기와 인간의 내면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다.

강연은 독일·오스트리아 문학을 연구해 온 백종유 강사가 맡아 진행하며, 아르투어 슈니츨러의 문학 작품을 중심으로 사랑과 욕망, 불안 등 인간 심리를 들여다보고, 구스타프 클림트, 구스타프 말러, 지그문트 프로이트 등 동시대 예술과 사상까지 폭넓게 소개할 예정이다.

5월 19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김포시민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마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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