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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_ 재해대책기간 대비 배수펌프 시험가동 실시/사진제공=고양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고양특례시는 오는 5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여름철 재해대책기간을 맞아배수펌프장 내 배수펌프를 일제히 시험 가동하며 재해에 대비한다고 11일 밝혔다.
배수펌프장 내 펌프 시설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 상승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저지대 지역의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빗물을 강제배수 처리하는 중요한 방재시설이다.
이에 고양시는 배수펌프장 10개소에 설치된 81대의 배수펌프를 시험 운전해, 재난 상황 시 대응 능력과 운영의 안정성을 점검할 방침이다.
시험 운전은 수문을 개방하고 펌프를 가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배수펌프 및 수문 작동 상태 △펌프 수배전반의 전기설비 점검 △펌프 진동, 소음 등으로 인한 문제 유무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아울러 펌프 시험 중 미흡힌 사항이 발견되면 신속하게 정비하고, 배수펌프와 연계된 제진기, 컨베이어 등 주요 부대설비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해 집중호우에 대응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고양시 재난대응담당관은 “배수펌프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침수 피해 예방의 핵심”이라며 “철저한 시험 가동과 사전 정비를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