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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주, ‘멋진 신세계’에서 첫 고모역 도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5-15 10:14

(사진제공=SB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정영주가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 출연했다.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 연출 한태섭)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정영주는 극 중 차일푸드 대표이자 차세계의 첫째 고모 ‘차주란’ 역을 맡아 극에 팽팽한 긴장감과 현실적인 욕망을 불어넣는다.

차주란은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사랑이 동생 진우에게 향해 있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빨리 깨달은 인물이다. 사랑 대신 선택한 것은 자신의 욕망과 자유였지만, 야심차게 선택한 결혼 생활마저 실패로 돌아가며 현실의 벽을 실감한다. 이후 차일푸드를 맡아 재기를 꿈꾸지만 사업마저 위기에 빠지고, 후계 구도를 둘러싼 가족 간의 갈등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계산적인 선택들을 이어가는 캐릭터다.

특히 주란은 냉철함과 허술함, 욕망과 인간미를 동시에 지닌 입체적인 인물로, 정영주 특유의 압도적인 연기력과 에너지로 완성될 예정이다. 정영주는 특유의 현실감 넘치는 표현력과 카리스마로 캐릭터의 복합적인 감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또한, 지난 2회 방송에 첫 등장한 차주란(정영주)은 가족 식사 자리에서 “걔는 도대체 나이가 몇 갠데”라며 날 선 반응을 보이며 특유의 직설적 화법과 불편한 속내를 단적으로 보여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정영주는 특유의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현실감 넘치는 대사 톤으로 캐릭터의 감정을 설득력있게 표현했으며, 자신의 욕망을 숨기지 않으면서도 어딘가 허술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동시에 드러내는 연기가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으로 완성했다는 평이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매주 금, 토요일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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