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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제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제주시는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통학버스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상반기 어린이집 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제주시는 통학버스를 운영 중인 어린이집 227개소에 점검 체크리스트를 통한 자체 점검하도록 하고, 이 가운데 23개소에 대해서는 동·서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린이집 통학버스 미신고 운행 여부 ▲어린이집 통학버스 요건 구비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안전운행 기록 작성 여부 등이다. 안전운행 기록에는 좌석 안전띠 착용과 보호자 동행승차 확인 기록 등이 포함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행정지도를 통해 즉시 개선하도록 하고, 이후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어린이집 66개소를 대상으로 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을 했으며, 총 47건의 행정지도를 진행했다.
고은희 여성가족과장은 “통학버스 안전은 어린이집 이용 아동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현장을 꼼꼼히 살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