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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지역 사회 건강 조사 홍보물./사진제공=김제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김제시 보건소는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김제시민 900여 명 대상으로 2026년 지역 사회건강 조사를 실시 한다고 밝혔다.
지역 사회 건강 조사는 지역보건법에 의거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에서 주관하며, 매년 5월부터 7월까지 전국 보건소가 함께 수행하는 국가 승인 통계 조사다. 지역별로 꼭 필요한 근거 중심의 보건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지역 주민의 건강 실천 행태 등을 조사한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선정된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구원 중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태블릿 pc의 전자 조사표를 이용하는 일대일 면접 조사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항목으로는 건강행태(흡연, 음주 등) 및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등 17개 영역 168개 문항이다. 조사된 통계는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점검 과정을 거쳐 2027년 2월 중 건강 통계집으로 발간된다.
김은주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건강 조사 자료는 우리 지역의 건강 수준에 맞는 보건사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자료로, 조사 과정 수집된 모든 개인정보는 개인정보 보호법에 의해 보호되며 건강 통계 자료 외에 다른 목적으로 활용되지 않으므로 조사원 방문시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문의 사항은 김제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로 문의하면 된다.
0822asia@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