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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GF 2026 페스티벌 앙상블’ 포스터./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문화재단 지역대표공연예술제지원사업 선정단체인 대전기타리스트협회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DIGF 2026 페스티벌 앙상블’ 시민 연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클래식 기타를 사랑하는 취미 연주자, 동호인, 학생 등 다양한 시민 연주자들이 전문 연주자와 함께 무대를 준비하고 실제 페스티벌 공연에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DIGF 2026이 지향하는 ‘연주자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클래식 기타 문화’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다.
페스티벌 앙상블 공연은 오는 9월 6일 오후 7시, 대전 김인홀(유성선병원 지하 3층)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약 3개월간의 단계별 연습 과정을 거쳐 본 공연 무대에 오르게 된다.
모집은 5월 한 달간 약 20명 내외로 진행되며, 이후 6월부터 7월까지 파트별 연습, 8월에는 총 4회의 전체 합주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전문 음악감독의 코칭 아래 파트별 레슨과 합주를 경험하며,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실제 페스티벌 무대에 참여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참가비는 5만 원이며, 참가자에게는 악보·연습 음원, 총 4회의 전체 연습 코칭과 파트별 레슨, 그리고 공연 당일 티켓 4매가 제공된다.
DIGF 2026은 이번 시민 연주자 모집을 통해 클래식 기타를 전문 연주자 중심의 무대에 한정하지 않고, 지역 시민과 애호가가 함께 호흡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하기로 했다.
송정연 예술감독은 “DIGF 2026은 거장과 신예, 그리고 시민이 함께 하나의 흐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를 지향한다”며 “페스티벌 앙상블은 시민이 직접 무대의 일부가 되어 클래식 기타 문화를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혔다.
참가 신청은 대전기타리스트협회 블로그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문의는 DIGF 페스티벌 앙상블 음악감독 홍소림(이메일: hongoos@naver.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