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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파주FC)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파주 프런티어 FC가 파주상공회의소,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 구축에 나선다.
파주는 지난 5월 15일 오전 파주 상공회의소에서 김영숙 파주상공회의소 회장,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권인욱 회장, 황보관 파주 프런티어 FC 단장과 파주상공회의소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3자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스포츠를 매개로 지역사회, 시민과 기업을 연결하고 보다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만들어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 상생의 목적으로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각자의 역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파주상공회의소는 지역 기업과 시민을 잇는 가교로서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네트워크 조성에 힘을 보태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금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실질적인 복지 사각지대 지원망을 구축하는 등 전반적인 행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파주는 스포츠를 매개로 기업과 시민을 연결한다. 축구를 단순한 스포츠 콘텐츠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시민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청소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 건전한 여가 활동 지원,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구단이 지역 안에서 수행할 수 있는 사회적 역할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단발성 기부나 행사 중심의 협력을 넘어, 지역사회 내에서 자생할 수 있는 ‘선순환 상생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시민, 기업, 스포츠와 복지가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역 공동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이 최종 목표다.
김영숙 파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사회가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업, 기관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연대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 내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전달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은 시민들이 보다 쉽게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투명한 기부금 운영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변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파주 황보관 단장은 “지역을 연고로 하는 시민구단으로서 축구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연결을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파주 프런티어 FC는 지역 기반 스포츠 구단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