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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노거수·보호수 병해충 방제 추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기자 송고시간 2026-05-18 09:13

부안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부안군은 기온 상승에 따라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수목 병해충으로부터 관내 노거수‧보호수를 보호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병해충 방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는 관내 노거수 및 보호수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수목의 생육 저하와 고사를 유발하는 진딧물, 응애류 등 주요 병해충을 집중 방제한다.


특히 봄철 기온 상승과 건조한 날씨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인 방제를 통해 수목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생육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노거수와 보호수는 지역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지닌 산림자원으로 생태적·경관적 가치가 높은 만큼 지속적인 관리와 보호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군은 병해충 발생 여부를 수시로 예찰하고 수목 상태를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에 나서고 있다.


또 방제 작업 시 인근 주민과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작업구간 안전관리와 약제 비산 방지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노거수와 보호수는 보전 가치가 큰 수목자원인 만큼 지속적인 병해충 관리와 예방 활동에 힘쓰겠다”며 “군민들께서도 수목 이상 징후 발견 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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