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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 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첫 집수리 추진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서승희기자 송고시간 2026-05-18 11:27

건설기계 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 집수리/사진제공=양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양평군은 지난 17일, 건설기계 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회장 구본훈)가 2026년 민관협력 주거환경개선사업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의 첫 집수리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사업은 2013년부터 지역 내 기관·단체의 재능기부를 통해 추진되고 있는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집 안팎에 방치된 폐기물과 각종 적치물을 정리하고, 단열을 위한 출입문 설치와 파손된 벽면을 보수했으며, 바닥 정비 및 보도블록 시공, 노후 샷시 교체 등을 진행했다. 특히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세심한 보수를 이어가며 대상 가구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구본훈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재능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바쁜 현업에도 불구하고 매년 집수리 사업에 적극 동참해주시는 건설기계 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화답했다.

한편, 양평군은 지난해 해당 집수리 사업을 통해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14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으며, 올해도 연말까지 총 7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집수리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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