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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전남 드래곤즈)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전남드래곤즈가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이들을 위한 ‘꿈나무 던전 탐험대’ 스타디움 투어를 홈 개막과 함께 본격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 시즌 5월부터 11월까지 혹서기를 제외한 기간 동안 총 35회에 걸쳐 진행된다. 전남드래곤즈는 지역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이들을 광양축구전용구장으로 초청해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금일 5월 19일에는 포스코 금호어린이집 아이들이 참여해 광양축구전용구장 곳곳을 직접 탐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타디움 투어에서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라커룸과 기자실, 심판실 등을 방문해 유니폼 환복과 테이핑, 선수 교체 과정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그라운드에서는 마스코트 ‘주주’를 찾는 미션 프로그램이 진행돼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높였다. 특히 경기장 잔디를 개방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남드래곤즈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경기장을 단순한 관람 공간이 아닌 즐거운 체험과 추억의 장소로 인식하고, 자연스럽게 구단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전남드래곤즈는 유치원·어린이집 대상 ‘꿈나무 던전 탐험대’와 초등학생 대상 ‘노란물결: 전남드래곤즈를 이겨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아동의 성장단계에 맞춘 맞춤형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경기장을 탐험하며 즐거운 경험을 쌓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이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드래곤즈는 앞으로도 유소년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린 시절의 즐거운 경험이 구단에 대한 긍정적인 기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