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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측, "사칭 범죄 지속적 발생...법적 조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5-21 00:27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SM이 사칭에 대해 경고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상호, 로고 및 소속 임직원 등을 사칭하여 이메일과 문자 등을 발송한 뒤 특정 사이트 접속 유도, 금전 송금, 첨부 파일 열람, 프로그램 설치, 음원 저작권 침해 고지, 악기나 기계 등의 장비 발주, 인테리어 용역 의뢰 등을 빙자하여 대금을 편취하려는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러나 당사는 위와 같은 특정 행위가 포함된 이메일과 문자 등을 발송한 사실이 전혀 없으며,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다음 유의사항을 꼭 숙지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 당사는 이메일이나 문자를 통해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 클릭, 첨부 파일 열람 및 프로그램 설치 등을 요청하지 않는다. ▲당사는 업무 진행을 요청하면서 제3자를 소개하여 해당 제3자에게 대금을 선지급할 것을 독촉하지 않으며, 개별 링크를 통한 카드 결제 또한 요청하지 않는다. ▲위와 같은 사기 범죄가 의심되는 경우 절대로 대금을 입금하거나 개별 결제 링크를 클릭하지 마시고, 관련하여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란다. ▲당사의 소속 임직원을 사칭하여 명의를 도용하거나 대금을 편취하려는 등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신 당사 협력 업체는 즉시 당사 담당자에게 연락하시어 진위를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

SM은 "당사 상호, 로고 및 소속 임직원의 성명 등을 도용하여 사칭한 행위가 적발될 경우 당사는 즉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며, 해당 행위는 형법, 정보통신망법 등에 따라 형사처벌될 수 있음을 알려드린다."라며 "만약 이러한 이메일, 문자 등과 관련하여 피해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피해 신고 접수처를 이용해 주시기 바라며, 팬 여러분께서도 당사를 사칭하거나, 발신자가 불분명한 자로부터 이메일과 문자 등을 수신하는 경우에는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리겠다."라고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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