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원기업 ㈜유토비즈, 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 기술 ‘녹색기술인증’ 획득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5-21 15:41

지역기업 기술사업화 지원 성과 가시화, 첨단그린도시형 재난안전 플랫폼 경쟁력 입증
군중 밀집·화재 대응 메타버스 기술로 안전성과 친환경성 동시 확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원기업 유토비즈에서 개발한 '다중이용시설 군중밀집 및 화재 대응을 위한 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기술'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사진제공=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일 지원기업인 ㈜유토비즈가 개발한 ‘다중이용시설 군중밀집 및 화재 대응을 위한 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기술’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녹색기술인증은 에너지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배출 저감 효과가 우수한 친환경 혁신기술에 부여되는 국가 인증 제도다.

이번 인증 기술은 ‘첨단그린주택·도시’ 분야 내 ‘GIS(공간정보) 및 위치기반 정보 서비스’ 부문의 핵심기술로, 다중이용시설 내·외부 환경을 3D GIS 기반 메타버스 공간에 구현해 군중 밀집, 화재 등 재난 상황을 가상으로 시뮬레이션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측하고, 최적의 대피 경로 및 대응 시나리오를 도출할 수 있다. 특히 기존 물리적 재난훈련 대비 대규모 인력 및 장비 운영을 최소화함으로써 탄소 배출과 환경 오염 저감 효과를 확보했으며, 메타버스 렌더링 최적화를 통한 서버 전력 절감 기술까지 적용해 친환경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진흥원은 ‘인공지능 메타버스기반 도시 재난안전관리체계 강화사업’을 통해 본 기술의 개발 및 실증, 기술고도화를 추진했으며, 이번 인증 획득으로 기술 사업화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 지역기업이 보유한 디지털 기술이 공공안전과 탄소중립이라는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우수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혁신 기술 개발과 사업화,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대전이 AX 융합 기반 스마트 안전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지역 디지털 콘텐츠·ICT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지원을 위해 다양한 기업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데이터활용, XR, 웹툰 등 미래 신산업 분야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news26@hanmail.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