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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스포티파이)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가 인디 밴드 캔트비블루(can’t be blue)를 2026년 ‘RADAR KOREA (레이더 코리아)’의 신규 아티스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포티파이 RADAR는 전 세계 신예 아티스트들이 글로벌 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스포티파이의 아티스트 지원 프로그램이다. 스포티파이는 에디토리얼 플레이리스트 및 맞춤형 마케팅 등 다양한 리소스를 통해 신예 아티스트를 전 세계에 소개하고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0년 런칭 이후 현재까지 RADAR는 전 세계 184개국 1,000명 이상의 아티스트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 이름을 알렸으며, 참여 아티스트 합산 3,380억 회 이상의 스트리밍과 65억 회 이상의 리스너 발견을 이끌어냈다.
그동안 더 키드 라로이(The Kid LAROI), 라우브(Lauv), 타일라(Tyla), 릴 베이비(Lil Baby) 등 글로벌 아티스트는 물론, 국내에서도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르세라핌(LE SSERAFIM), 라이즈(RIIZE),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 한로로(HANRORO) 등이 RADAR를 거쳐 가며 글로벌 시장으로 활동 외연을 넓혀왔다.
이번에 선정된 캔트비블루는 데뷔 2년 만에 월간 리스너 29만 명을 돌파하며 K인디 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특히 데뷔곡 ‘사랑이라 했던 말 속에서’는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340만 회 이상을 기록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K인디 장르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실제로 2025년 K인디 음악의 글로벌 스트리밍 수는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
멤버들이 직접 작업한 곡들을 통해 독보적인 음악적 색채를 보여주고 있는 캔트비블루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신인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 뮤즈온(MUSE ON) 2025에도 선정되는 등 실력과 잠재력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스포티파이는 이번 RADAR KOREA 선정을 통해 에디토리얼 큐레이션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바탕으로 캔트비블루의 음악 세계를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캔트비블루는 오늘 정오 RADAR KOREA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신곡 ‘can’t love’를 선공개할 예정이며, 이번 곡에는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HAN(한)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준혁 스포티파이 코리아 뮤직 부문 총괄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K인디가 빠르게 주목받는 가운데, 캔트비블루는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글로벌 리스너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는 팀”이라며 “이번 RADAR KOREA 선정을 통해 더 많은 팬들이 스포티파이를 통해 캔트비블루의 매력을 발견하고 연결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캔트비블루는 "RADAR KOREA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며 “스포티파이를 통해 더 많은 글로벌 리스너들에게 저희 음악이 닿을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캔트비블루만의 색깔과 이야기를 담은 음악으로 전 세계 리스너들과 꾸준히 소통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캔트비블루의 음원은 스포티파이 RADAR KOREA 플레이리스트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이번 캠페인과 관련된 콘텐츠 및 자세한 소식은 스포티파이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