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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해외 방문에 따른 에볼라바이러스병 주의 당부/사진제공=고양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최근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에서 집단으로 발생한 에볼라바이러스병과 관련해 해외 방문 시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고 19일 당부했다.
지난 16일 세계보건기구(WHO)의 발표에 따르면,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북동부 이투리 주 내 지역과 우간다에서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는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 종료를 선언한 이후 약 5개월 만에 다른 에볼라바이러스 균주에 의해 발병한 사례이다.
에볼라바이러스병은 급성 발열성 및 출혈성 질환으로, 감염된 동물이나 사람과 접촉하거나 사망자의 혈액, 체액 등에 접촉하는 직접적·간접적 접촉을 통해서 감염된다.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과일박쥐 등의 야생동물과 접촉 피하기, 현지 장례식장 방문 자제하기, 의료기관에 방문할 시 마스크 착용하기 등의 수칙을 지켜야 한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에볼라바이러스병은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으로 병을 사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해당 국가를 다녀온 시민들은 귀국한 후 21일간 건강 상태를 주의 깊게 살피고, 발열과 복통 등의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1339로 전화하거나 보건소로 신고해 달라”고 밝혔다.
2sweat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