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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 시티투어 버스’ 본격 운영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주송배기자 송고시간 2026-05-26 14:40

‘쏠비치 진도’ 연계 운영으로 ‘찾아와서 머무는 체류형 관광’ 실현
진도군이 진도시티투어버스를 6월부터 운영한다./사진제공=진도군청

[아시아뉴스통신=주송배 기자]전남 진도군은 관광객들의 여행 편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진도군 시티투어’, ‘진도관광-쏠비치 시티투어’(시범운영) 등 총 2종의 시티투어 버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시티투어는 열악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목포역과 하당을 경유하며, KTX와 SRT를 이용하는 관광객과 목포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진도군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운림산방 ▲진도개테마파크 ▲진도타워 ▲쏠비치 진도 등을 방문하며, 진도의 역사와 문화, 자연경관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에는 쏠비치 진도와 연계해 관광과 숙박이 공존하는 ‘진도관광-쏠비치 시티투어’를 시범운영할 예정인데, 6월과 7월 사이에 4회 운영해 ‘찾아와서 머무는 체류형 관광’을 실현할 계획이다.
 
‘진도관광-쏠비치 시티투어’는 5월 말부터 소노호텔&리조트 공식 누리집 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시티투어 버스를 통해 관광객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방문하고 진도의 아름다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광 서비스의 향상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 진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jsb23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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