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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바이오진흥원, 가정간편식 제품 개발 지원사업 본격 가동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6-05-28 09:02

4개 선정기업과 협약 체결, 기술 경쟁력 강화로 HMR 시장 선점 나서
전남바이오진흥원은 27일 회의실에서 도내 식품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시장 선점을 위한 ‘2026년도 가정간편식 제품 개발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전남바이오진흥원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바이오진흥원(원장 권한대행 김기홍)은 27일 회의실에서 도내 식품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시장 선점을 위한 ‘2026년도 가정간편식 제품 개발 지원사업’ 선정기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전남도가 지원하고 전남바이오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도내 식품산업의 고도화와 급성장하는 가정간편식(HMR) 시장 대응을 목표로 한다.

바이오·식품 분야의 연구개발(R&D)과 기업 지원 체계를 갖춘 전남바이오진흥원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전담하게 된다.
 
올해 지원 대상은 총 4개사로 ▲시제품 개발 부문에 농업회사법인(주)담우, 농업회사법인 고마리 주식회사, 산들바람 ▲제품 고급화 부문에 ㈜가온에프에스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선정된 기업들은 ▲지역 원료를 기반으로 한 신제품 개발 ▲기존 제품의 품질 및 패키지 고급화 개선 ▲기업 역량 강화 교육 등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되며,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화 과정을 집중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남바이오진흥원 관계자와 수혜기업 대표 등이 참석하여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긴밀히 공유했다.
 
양은주 전남바이오진흥원 AI융합지원실장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도내 가정간편식 산업의 기술 경쟁력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정된 기업들이 시장에서 확실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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