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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_ ‘정서행동특성검사 2차 심층평가’ 운영/사진제공=고양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의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학생정서 및 행동특성 검사’ 결과, 관심군으로 분류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차 심층평가’를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학생정서 및 행동특성검사’는 교육부 주관으로 매년 전국 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 중학생 1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성장 과정에서 겪는 정서발달과 행동 발달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선별 검사다.
검사를 진행한 각 학교는 1차 검사 결과에서 관심군에 해당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교내 면담을 진행한 후, 전문 기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센터로 연계하고 있다. 고양시 초등학생의 경우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2차 심층평가를 실시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대상자들에게 세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평가 결과 ‘일반군’은 평가 결과와 양육 관련 정보를 제공받고 1회 상담 후 서비스가 종결된다. ‘고위험군’은 정서적 지지와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필요시 4회~6회의 대면 단기 개입 서비스가 제공되고, 필요시 전문의 진료가 안내된다. ‘임상군’은 센터에 등록된 후 치료 연계 및 유지관리, 증상 및 일상생활 관리, 치료비 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 정신건강 프로그램 제공, 가족 지원 등 다양한 사례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한편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위탁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sweat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