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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웨이브나인)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바다가 지난 24일 팬들과 함께 제부도에서 열린 ‘제5회 그린하트 비치코밍’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에는 바다의 팬클럽 ‘칼리오페’의 회원 20여 명이 함께했으며, 지난 겨울 진행된 ‘그린하트 연탄봉사’에 이어 또 한 번의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바다는 팬들과 함께 해변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모델 겸 배우 정리아와 가수 손동표도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지난 연탄봉사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함께해 팬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으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고 힘 있게 만들었다.
또한 이번 ‘그린하트 비치코밍’을 공식 후원한 환경재단 관계자도 함께 자리해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환경재단은 이번 행사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환경 캠페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참여자들과 깊은 교감을 나누었다. 특히 환경재단의 후원은 ‘그린하트 프로젝트’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사회적 가치와 환경적 책임을 실천하는 원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힘이 되었다.
화성특례시 서신면사무소의 지원도 큰 힘이 되었다. 서신면사무소는 ‘그린하트 비치코밍’ 활동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환경정화에 필요한 장비와 물품은 물론, 현장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까지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적극적인 협력은 지역사회와 시민이 함께하는 환경 캠페인의 모범적인 사례로, 참여자들에게 든든한 뒷받침이 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
‘비치코밍(Beachcombing)’은 해변을 산책하며 파도에 밀려온 조개껍질, 유목, 바다유리 등 다양한 자연물과 흔적을 발견·수거하는 활동을 말한다. 단순한 수집을 넘어 해양 생태와 환경을 관찰하고, 바다와 인간의 관계를 되새기는 문화적 체험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그린하트 비치코밍’은 이러한 본래의 의미를 확장해, 해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을 지키는 실천적 활동으로 이어졌다.
이날 사용된 깃발과 현수막도 리사이클 생분해 원단을 활용해 제작된 친환경 소재로 눈길을 끌었다. 바다는 “작은 부분 하나까지도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고자 했다. 작은 실천이지만 우리가 함께하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지속적인 환경사랑과 친환경 행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바다는 데뷔 이후 꾸준히 환경 보호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이번 봉사 역시 단순한 정화 활동을 넘어, 팬들과 함께하는 공동체적 가치와 환경을 지키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그린하트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바다와 팬들, 그리고 함께한 아티스트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제부도의 푸른 바다와 깨끗한 해변을 지켜내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한편, 바다는 오는 6월 5일 개막하는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공식 홍보대사 ‘에코프렌즈(Eco Friends)’ 자격으로 개막식 초청공연을 선보이며 ‘환경사랑’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